수학여행 (Field trip)
학교에서 학습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지역을 직접 답사하게 함으로써 그 지역의 문화 등을 직접 익히며
견문을 넓히는 활동.
사제와 학우 간의 단결심을 기를 수 있으며 좋은 추억거리로도 남게 된다.

저도 학생의 신분을 졸업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갑니다.
저는 고1때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하지만
수학여행하면? 경주.
경주하면? 수학여행. 이죠!ㅎㅎ
그만큼 경주로 수학여행을 많이 가는데요.
경주는 왜 수학여행의 대표지역이 되었나!
파헤쳐봅니다.
수학여행은 단순한 소풍의 목적이 아닌
👍
놀러가는 것이 아닌
수학을 하러 떠나는 여행이기에 유적지가 많은 지역이나 자연유산이 있는 지역이 선정하는데요.
천년, 오랜 역사를 가진 수도. 천년고도인 경주는
신라의 수도로서 오랜 기간 중심지로 기능해왔다는 점에서 수학여행의 대표적인 지역이 되지 않았을까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우는 '경주' 신라의 숨결이 살아있는 '경주'.
그 곳으로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이
(몇십년만에) 다시 가보는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가본 첫번째 목적지.
별의 운행을 관측하기 위하여 쌓은 대(臺)
첨성대
<소개>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 27대 임금인 선덕여왕 때 지어진 신라시대의 천문대입니다.
신라왕궁 터인 반월성의 북서쪽 성곽에서 약 300 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있습니다.
원형을 유지하는 것 가운데
현존하는 아시아 및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입니다.
고분을 제외한 한반도 고대 건축물 중 유일하게 후대의 복원이나 재건 없이
창건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된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목적>
별의 관측 목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국가의 길흉(吉凶)을 점(占)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역법(曆法)을 만들기 위해 일월오성(日月五星)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건축 방식>

네모형의 받침대 위에 큰 벽돌처럼 다듬은 화강암을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허리가 가는 원형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맨 위에는 사각형의 틀을 두겹으로 올렸는데, 그 위에 여러 가지 천문 관측 기구를 놓고 별의 운행을 관측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밑받침대는 한 변이 6m이며, 각 변은 동서남북의 방위를 정확히 가리키고 있는데, 밑받침의 중심부는 몸체의 중심부와 일치합니다.
놀라운 점은...
1,3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과 단 사이의 수평·수직 정렬이 매우 완벽하게 남아 있는 점이 가장 놀라운 건축기술로 꼽힙니다. 또한 1단 바깥지름 4.93m에서 23단 2.85m로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원주형 돌쌓기와, 접착제 없이 돌과 돌만을 정밀하게 맞춰 쌓아 올린 공법이 핵심입니다.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
역시,
무엇이든 미리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것은 큰 차이가 있네요!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선조들의 지혜는 정말 늘 놀라운 것 같습니다.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
도심을 떠나,
넓은 하늘,
푸른 나무와 시원한 바람..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죠)
아버지 지으신 아름다운 세계를 보며
(익숙하시죠)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의
행복한 수학여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