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주말.
츄르를 챙겨
동네 길냥이를 찾아 동네를 나섰어요.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녀도
길냥이들이 보이지 않아 집에 돌아가려던
그때!!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치즈냥
지나가던 여자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있는 치즈냥이를 발견했어요.
첫번째 팬 분이 지나가시고
두번째 팬인 제가 다가가
냥이에게
츄르를 까서 주는데
(경계심 1도 없음)
(사진도 없음)
너무너무 잘 먹어주는 것이었어요.
지난 번 경험을 토대로
물도 챙겨서 갔어요.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길냥이를 만났을때(3)
🐈 토요일 주말. 츄르를 챙겨 동네 길냥이를 찾아 동네를 나섰어요.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녀도 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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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낯선건지..
제가 못미더워보였는지..
생각보다
물은 잘 먹지 않았어요.
🥲
http://blog.naver.com/svtahnsoo/224203228081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길냥이를 만났을때(3)
🐈 토요일 주말. 츄르를 챙겨 동네 길냥이를 찾아 동네를 나섰어요.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녀도 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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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치즈냥이의 세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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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길냥이를 만났을때(3)
🐈 토요일 주말. 츄르를 챙겨 동네 길냥이를 찾아 동네를 나섰어요.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녀도 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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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듯 말듯
끌날 듯 말듯
계속되는 세수타임.
고양이 세수를
1열에서 직관했어요.
지난 번 냥이는
경계가 매우 심했는데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
이번에 만난 냥이는
닝겐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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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길냥이를 만났을때(3)
🐈 토요일 주말. 츄르를 챙겨 동네 길냥이를 찾아 동네를 나섰어요.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녀도 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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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이마릉 쓰담쓰담 해주었어요.
여기서 잠깐!

냥이들의 행동에는
많은 메시지들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 길냥이 만날 때 기본 4원칙
1. 갑자기 손 내밀지 않기
2. 눈 오래 빤히 보지 않기 (도전으로 인식)
3.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기
4. 먹이 줄 땐 손에서 직접 주지 않기
(많이 어긴 것 같.....)
1️⃣ 꼬리를 세우고 다가온다
👩: “어? 나한테 오네?”
🐱 (꼬리 쭉 세움)
💬 “나 기분 좋아! 너 좋아해!”
👉 의미: 반가움 + 신뢰
→ 고양이 세계의 “안녕!” 인사예요.
2️⃣ 배를 보여준다
🐱 (벌러덩)
👩: “배 만져도 돼?”
🐱: “신뢰는 하지만… 배는 만지지 마!”
👉 의미: 아주 큰 신뢰
⚠️ 하지만 배는 방어 부위라 만지면 발차기 가능
3️⃣ 천천히 눈을 깜빡인다
👩: “왜 눈을 천천히 감지?”
🐱 (느리게 깜빡)
💬 “나 편안해. 너 믿어.”
👉 의미: 고양이식 사랑 표현
→ 같이 천천히 눈 깜빡여 주세요 😌
4️⃣ 머리를 들이민다 (박치기)
🐱 (이마 콩)
👩: “어어?”
🐱: “너 내 거야! 내 냄새 묻힐래!”
👉 의미: 영역 표시 + 애정 표현
5️⃣ 갑자기 깨문다
👩: “아야!”
🐱: “그만 만져!”
👉 의미: 과한 스킨십 중단 요청
→ 꼬리가 빠르게 흔들리면 경고 신호 🚨
6️⃣ 꾹꾹이 한다
🐱 (앞발로 꾹꾹)
💬 “나 지금 행복해…”
👉 의미: 아기 시절 습관 + 안정감
→ 아주 편안하다는 뜻 💛
7️⃣ 골골송 (그르릉)
🐱: “그르릉…”
👉 의미: 대부분 행복
⚠️ 하지만 아플 때도 스스로 안정하려고 골골거릴 수 있어요.
길냥이를 만났을때, 길냥이의 행동대처법도
만화로 함께 알아보아요!


AI 활용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
비하인드 스토리로..
치즈냥이의 이마를 만져주다가
제가 강아지마냥 목덜미를 긁어줬는데
.
.
.
.
.
물렸습니다.

저희기관의 고양이 박사, 안박사님께
물린 이야기를 했더니
고양이는 턱보다는 이마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 턱밑을 만졌는데 물렸다면, 고양이가 ‘그만’ 신호를 보냈거나(거절), 흥분/사냥 본능, 또는 통증/질환으로 방어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_마이애니멀스
고양이 바디랭귀지를 조사하다가
뭐든 이것이 맞고 저것이 맞다기보단
고양이들마다 다르기때문에
잘 지내고 싶다면 반려묘,반려견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해독하는 법을 익혀야 하고
시도와 실수를 통해 배워나가야 할 문제이며
어쩌면 만져도 되는 부위와 절대 안 되는 부위를 알게 되기까지 몇 번 더 물리는 걸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게도 많은 깨우침이 되었습니다^^
월요일에는 비가 하루종일 내리셔서
길냥이들을 보지못했어요.
관심을 갖고 살려고 하다보니
어디서 비를 피하고는 있을까,
밥은 먹고 다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 냥이를 만나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