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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성지순례_빈사의 사자상 in 스위스

notes60963 2026. 2. 5. 23:34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걸어보았던 카펠교를 지나

오늘은

빈사의 사자상을 관람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svtahnsoo/224173284845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성지순례_빈사의 사자상 in 스위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걸어보았던 카펠교를 지나 오늘은 빈사의 사자상을 관람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

blog.naver.com

 

스위스의 건물들이 너무 멋있어서

영상을 남겨봤습니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공조하는 이곳.

제가 지금 마치

중세시대에 와있는 듯합니다 ^^


빈사의 사자상

'죽기 직전이 사자'라는 뜻.

빈사의 사자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에서 마지막까지 루이 16세를 지킨

786명의 스위스 용병을 기리기 위한 작품으로 덴마크 조각가 토르 빌센에 의해 만들어졌다.

조각상은 작은 연못을 사이에 두고 커다란 바위를 깎아 만들어 졌다.

사자의 등에 꽂힌 부러진 창과 방패를 배고 잠든 사자의 모습에서 스위스 용병들의 용맹함과 쓸쓸했던 최후를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사자상 아래쪽에는 그 당시 전사한 용병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빈사의 사자상 [Löwendenkmal] (스위스 루체른 여행, 이지 유럽, 고영웅)

당시 루이 16세와 프랑스 왕궁을 호위하는 역할을 맡았던

각국의 용병들이 있었는데

혁명군의 기세가 워낙 거세어 전쟁의 판도는

이미 기울어진 것과 다름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다른 나라 용병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호위대마저

모두 도망가는 처지에 이르렀는데

그때 스위스의 용병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모두 그 자리에서 전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스위스의 용병들은 자국이 아닌 타국의 왕을 지키기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밖에 없었을까요?

예로부터 스위스는 산악지형이 많아서 각종 산업이 발달하기 힘들었습니다.

가난한 스위스는 용병을 다른 나라에 파견 보내는 것이

생계를 유지하는 주요 국책사업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전쟁이라도 용병이라는 직종은 용맹과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는데,

대혁명 당시 스위스 근위병들은

자신들도 도망을 칠 경우, 스위스 용병의 대외적 신뢰가 잃게되고

그것은 곧 나라에 대한 신뢰를 잃게되는 것을 뜻하기에..

가난한 모국의 국민들을 위해

기꺼이 죽음을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대한민국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듯이

스위스도 가슴아픈 사건이지만

지금의 스위스라는 나라가 있기까지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었네요..

믿음의 선진분들도 많이 생각이 납니다....

심장이 찔렸음에도 부르봉 왕조의 백합 문양이 새겨진 방패를 지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왕실에 대한 충성심과 용맹을 찬양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충성심과 용기, 희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빈사’.. 한자 瀕死  그대로 “죽음에 임박한”이라는 뜻과 같이

표정만 보아도 그 고통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용맹했고

누구보다도 위엄있었던

목숨을 바치기까지 나라를 사랑했던..

스위스 용병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위대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빈사의 사자상 소개는 여기서 마치며

다음시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vtahnsoo/224173284845

 

올네이션스목자의기도원_성지순례_빈사의 사자상 in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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